바이오 기반 폴리에스터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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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23-07-11 13:02 조회1,32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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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 정보 07.11
Fiberpartner는 덴마크 동료회사 Pond Global AS와 단섬유용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의 개발, 생산 및 마케팅을 위한 독점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함. 이 기술은 2017년부터 개발 중이며 현재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
Fiberpartner는 기존의 폴리에스터 섬유에 대한 바이오 기반 대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3 하반기 중 천연 섬유에 완벽하게 결합할 수 있는 고형 및 복합 섬유 등 다양한 섬유를 도입할 예정임.
이 제품은 부드러움, 촉감, 연신율 및 강도에 관해 기존의 폴리에스터와 동일한 품질을 제공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데 상당한 기여를 함. 이 제품은 생분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집에서 퇴비화 할 수 있음.
이러한 새로운 섬유의 원료 범위는 식품 등급이 아닌 옥수수와 사탕수수를 포함하며, 현재 더 많은 것이 개발되고 있음.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