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섬정보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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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최근 嘉境再生資源再生環境保護有限公司가 신설한 Recycle Polyester 섬유 원료 공장의 제1기 계획이 정식으로 가동을 개시, 河南省 光山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였음.

河南嘉境再生資源은 2019년 6월, Recycle Polyester 섬유용 원료공장의 건설에 착수하였음. 이 프로젝트는 2기로 나뉘어 제1기 투자액은 1.2억위안, 설비능력은 연산 6만톤 규모임. 제2단계 투자액은 0.8억위안, 설비능력은 제1기와 같은 연산 6만톤 규모임.

중국의 중부 6성에서 최대급의 순환경제규범 프로젝트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향후 연간 생산액은 3억위안 규모, 그리고 약 300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이 프로젝트에서는 廢 Plastic, PET Bottle의 회수, 분별, 분쇄, 세정, 건조, 자동사일로가 포함되어 있음. 이 제품의 후속 공정으로 Recycle 섬유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됨. 동사는 이 프로젝트의 오수처리시설에 1,000만위안을 투자하고, 수질처리를 거친 물의 각 지표는 국가 3급 배출기준을 웃돌고 있음.

공장위치는 湖北省、河南省、安徽省이 접하고 있으며, 長江、淮河、黄河、漢水의 사이에 있는 전략적 요지임. 市전체 인구는 885만명 정도임. 경제규모가 커짐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Plastic 폐기물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이 프로젝트를 통해 주변의 폐기 PET Bottle이나 폐기 Plastic을 회수,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Plastic 오염의 해결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