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itz, 중국으로부터 스펀레이스 라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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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섬협회 작성일17-01-23 15:21 조회1,71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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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1. 23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부직포 제조업체인 Andritz Nonwoven은 중국 Hangzhou Pengtu로부터 너비 3.6미터의 스펀레이스 라인 주문을 받음. 동 부직포 생산라인은 30~80gsm의 스펀레이스 패브릭 생산을 위해 연간 20,000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고 2017년 3/4분기에 가동될 예정임. Hangzhou Pengtu는 향후 3년 내에 6개의 스펀레이스 라인에 투자할 계획임.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