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평양지역 폴리에스터 생산확장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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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1-12-02 17:35 조회1,27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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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11. 30
아시아 · 태평양지역의 각 폴리에스터 메이커와 원료 메이커가 확대되는 폴리에스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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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파키스탄의 Ibrahim Fibres(IF) : 2.5억불을 투자하여 연산 23만톤 규모의 폴리에스터 SF 공장을 건설중이며, 2012년 가동 예정임.
② 인도의 Alok Industries : 폴리에스터 생산능력을 日産 550톤에서 1,400톤으로 증강 중임.
③ 베트남의 PetroVietnam Petrochemical & Textile Fiber : 3.24억불을 투자한 연산 17.5만톤 규모의 폴리에스터 공장이 Haiphong市에서 7월부터 생산을 개시함. 동사에 따르면 국내 텍스타일 부문 섬유수요의 3~4割을 커버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수입액이 4억불 상당 감소할 것으로 예상함.
④ 한국의 Lotte Group : 약 5억불을 투자하여 파키스탄의 Port Qasim 공장의 PTA 생산능력을 연산 50만톤에서 150만톤으로 확장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