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Polyester/동 가공사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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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20-09-22 10:12 조회1,50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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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9. 22
대만의 Polyester 메이커와 동 가공사 메이커인 宏益、力麗、集盛、連発紡 등은 최근 주력생산 품목인 Polyester와 동 가공사에 대한 판매상항 등을 각각 발표하였음.
이에 따르면 2020년 3/4분기의 매출액은 여전히 전년동기를 밑돌 것으로 전망되나, 2/4분기를 바닥으로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 서서히 회복 기조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함.
宏益의 8월 연결매출은 1.1억 대만위안으로 전월대비 30% 이상 증가하였음. 宏益은 3/4분기 가동률은 2/4분기를 웃돌아, 바닥을 벗어나고 있다고 밝힘.
連発紡의 8월 매출액은 전월비 15% 증가한 1.24억 위안이었음. 力麗의 가동률은 2/4분기의 40~50%에서 7월, 8월에는 60% 이상으로 회복하였음. 力麗에 따르면 세계적 브랜드의 Apparel은 유럽시장에서의 회복속도가 완만하여 4/4분기는 여전히 불확실한 요소가 남아 있다는 인식을 보임.
Polyester 메이커와 동 가공사 메이커에 따르면 경기가 전면적으로 회복 기조를 보이는 것은 2021년 상반기 이후가 될 것이란 견해를 밝힘.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