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기구 및 리테일 업계가 공동으로 순환경제를 위한 협약 체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20-06-17 13:15 조회1,450회관련링크
본문
화섬정보 6.17
코로나19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면서 Inditex, Nestle, Unilever, H&M Group, Danone, Coca-Cola, PepsiCo, L’Oreal, Ikea, Stella McCartney, Barclays Bank를 비롯한 리테일업체들과 WRAP과 Global Fashion Agenda를 포함한 비영리기구들은 순환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성명에 서명함
순환성을 추구하는 Ellen MacArthur 재단은 6월 13일 공동성명을 발표함. 성명에 따르면, 리테일 업체들은 식품, 플라스틱, 금융, 패션 부문에서 보다 더 순환성이 향상된 생산 모델로 전환할 예정임. 또한, 기후변화, 쓰레기, 오염을 비롯한 전세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