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zheng Chemical Fiber, 연산 2.5만톤의 폴리에스터 중공 단섬유 생산라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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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20-08-24 18:09 조회1,58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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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8. 24
8월 16일 Yizheng Chemical Fiber의 연산 2.5만톤 버진 폴리에스터 중공 단섬유 생산라인이 가동을 시작함. 이는 동사가 계획한 연산 20만톤의 친환경 폴리에스터 단섬유 직접방사(Melt Direct Spinning) 프로젝트의 일환임.
동사는 중국내 최대의 폴리에스터 중공 섬유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음. `19년 기준 동사의 연간 폴리에스터 중공섬유 생산량은 10만톤으로 중국 전체 생산량의 20%를 차지하며, 현재 4공(空), 7공(空), 난연성, 항균 등 11가지 타입의 폴리에스터 중공섬유를 생산하고 있음.
관계자에 따르면, 동사가 생산하는 폴리에스터 중공 단섬유는 주로 병원의 이불, 베개, 매트리스의 안감 소재로 사용됨. 또한, 동사의 금년 상반기 폴리에스터 중공섬유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4.68% 증가함.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