旭化成, 자동차 내장재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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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20-09-14 09:23 조회2,84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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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9. 14
旭化成은 자동차 내장재 사업을 Global적으로 확대함. 2018년 미국 Sage 인수를 계기로 자동차 시트 등 내장재 사업에 본격 진출했으며, 이후에도 북미에서 유럽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등 시장에서의 공백을 메워 나가고 있음.
사업 분야도 직물·편물 등 旭化成이 강점으로 여기고 있는 인공피혁을 추가하여 중국의 PVC (폴리염화비닐) 합성피혁 메이커를 인수하여 종합력을 강화하고 있음. 최근 자동차 생산량은 코로나19의 영향을 받고 있으나, 향후의 수요 증가를 겨냥하여 확대를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임.K
<旭化成의 자동차 내장재 사업 전개 상황 >
구분 | 미국 | 유럽 | 중국 | 일본 |
직/편물 | Sage 인수 (‘18년) | 미국 Adient의 내장재사업 인수 (‘20년 완료예정) | Sage 거점 旭化成 거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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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피혁 | 염색가공거점 (Sage 공장) | 염색가공거점 (Sage 자회사 이태리의 Miko) | 염색가공거점 (Sage 자회사) | 「Lamous」제조, 4호기 증설(‘21년) |
가공/판매 Partner | ||||
합성피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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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VC 메이커 인수(‘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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