儀征化纖, 1/4분기 33.1백만元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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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6-06-19 16:26 조회4,85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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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non OrbiChem "Synthetic Fibers 5월호“
중국의 Yizheng Chemical Fibre(전체지분의 42% Sinopec 소유)는 ‘06년 1/4분기 경영실적에서 33.1백만元의 순손실을 보여 전년동기의 순이익 2.87백만元대비 매우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사의 관계자는 원유가격 상승 및 중국내 설비과잉 등에 의한 불가피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05년 YCFC의 Polyester 생산은 535천톤으로 전년대비 2.7% 증가했으며, 평균가동률은 90.0%였다. ’05년 동 분야의 매출은 37억元으로 전년(38.3억元)대비 감소하였다. 이밖에 ’05년 순손실은 9.7억元으로 ‘04년(2.4억元)대비 크게 증가하였다. 동사의 총매출은 ’04년 133.5억元에서 ‘05년 158억元으로 상승한 바 있다.
Yizheng은 중국의 Polyester 설비는 ‘04년 15.7백만톤에서 ’05년 20.7백만톤으로 32% 증가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