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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lon, 원료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안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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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6-06-19 16:40 조회4,2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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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rns and Fibers '06. 6. 9

지난 1-5월 Nylon 가격은 원료인 CPL(Caprolactam)의 가격급등에도 불구하고 점진적인 상승세에 그치고 있다. Yarns and Fibers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5월 Nylon F의 평균가격은 2.95$/kg(극동 CIF)로 1월대비 6센트 상승에 그쳤다. 하지만 CPL가격은 1월 1900$/톤에서 5월 2000$/톤으로 100$이 상승하였다.

동기간 Nylon Chip 등 중간재 가격도 상승하였다. 지난 1월 톤당 2170$을 보이던 것이 5월에는 2273$로 103$ 상승하였으며, CPL의 원료인 벤젠가격은 동 716$에서 849$로 18%나 급등하였다. 이 같은 급등 원인은 원유가격의 상승세를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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