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 수처리 역삼투분리막 수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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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6-06-20 13:13 조회4,21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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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6월 20일
새한(대표 박광업)이 대표적인 수처리 환경제품인 역삼투분리막의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는 6월 현재 역삼투분리막의 수출액이 120억원에 달하며 연말까지 전년대비 60% 신장한 310억원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역삼투분리막은 미국, 일본, 한국 등 3개 국에서만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새한이 지난 95년 자체 기술로 개발, 생산하고 있다.
세계 시장 규모는 약 4,500억원으로 매년 평균 10%씩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