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roquisa, Citene과 Polyester 합자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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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6-07-19 11:29 조회3,45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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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IS Chemical Business
브라질의 국영 화학기업인 Petroquisa(Petrobras Quimica)는 Citene(Companhia Integrada Textil do Nordeste)와 합작으로 Polyester POY설비를 건설할 계획이다.
신규업체명은 Citepe(Companhia Integra Textil de Pernambuco)이며, Petroquisa가 지분 40%, Citene이 나머지를 보유하게 된다.
Citepe는 320백만$을 투자하여 연중직방 Polyester POY설비를 건설할 예정으로써 동설비는Pernambuci의 북동쪽 Suape지역내 합섬 생산단지중 일부가 된다. 동 설비는 ‘08년중 가동을 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Petroquisa와 CIntene은 PTA 설비건설을 위하여 합자회사(Petorquimica Suape)를 설립하고, 연산 550천톤 규모의 설비를 건설하여, ‘09년중 가동을 개시할 계획이다. 다만, 동 합자회사의 지분비율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