帝人, 無중금속 폴리에스터 생산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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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7-09-07 14:59 조회1,75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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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帝人은 티타늄 폴리에스터 중합기술을 활용하여 중금속인 안티몬 혹은 게르마늄 등을 사용하지 않는 제품인 “Purity"의 생산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사에 따르면, “Purity"는 현재 동사 폴리에스터 총생산의 10%이하를 차지하고 있으나, ‘10년까지 대부분의 의류용 filament를 동 제품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는 ”fiber to fiber"방식의 완전재활용시스템을 통한 생산과 함께 환경친화 제품을 적극적으로 생산, 판매하기 위한 것이다. 이밖에 PET bottle의 재활용방식을 활용한 생산도 ’08년까지 전체의 30%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帝人은 내수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환경보호 합섬업체 및 PET bottle resin 업체에 동 기술의 라이센스를 확대하고 있다.
일본의 帝人은 티타늄 폴리에스터 중합기술을 활용하여 중금속인 안티몬 혹은 게르마늄 등을 사용하지 않는 제품인 “Purity"의 생산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사에 따르면, “Purity"는 현재 동사 폴리에스터 총생산의 10%이하를 차지하고 있으나, ‘10년까지 대부분의 의류용 filament를 동 제품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는 ”fiber to fiber"방식의 완전재활용시스템을 통한 생산과 함께 환경친화 제품을 적극적으로 생산, 판매하기 위한 것이다. 이밖에 PET bottle의 재활용방식을 활용한 생산도 ’08년까지 전체의 30%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帝人은 내수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환경보호 합섬업체 및 PET bottle resin 업체에 동 기술의 라이센스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