旭化成, 산성염료 가염 Spandex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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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7-10-23 09:49 조회1,93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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旭化成(Asahi Kasei Fibers)은 산성염료로 염색이 가능한 Spandex 섬유 “ROICA DS"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동 제품은 旭化成의 자체기술로 개발된 것으로서 기존 "ROICA" 제품과 비교해 산성염료로 염색시 염색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Spandex 제품은 산성염료로는 염색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특히, 미염색 Spandex에 의한 크랙마크가 발생하기 쉽고, Spandex제품이 Nylon 등 폴리아미드系 섬유와 혼방된 경우 연신시 반들거리는 글레어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직물의 품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그러나 “ROICA DS"는 산성염료와의 친화성이 개선됨으로서 크랙마크와 글레어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이는 완전히 새로운 타입의 Spandex 섬유라고 설명할 수 있다.
따라서 동 제품과 Nylon 등 폴리아미드系 섬유와 혼방된 직물을 염색하는 경우 문제발생의 위험이 없다. 또한, 동 혼방직물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직물의 특성에 따라 검은색을 포함한 다양한 색상의 염색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ROICA DS"의 기본제품은 금년 11월부터 출하될 것으로 보인다. 동 제품은 44dtex를 기준으로 프로모션을 시작하여 점차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응용분야로는 속옷류(악세서리 포함), 팬티스타킹, 외투 등이며, 이외에 다른 분야로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旭化成(Asahi Kasei Fibers)은 산성염료로 염색이 가능한 Spandex 섬유 “ROICA DS"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동 제품은 旭化成의 자체기술로 개발된 것으로서 기존 "ROICA" 제품과 비교해 산성염료로 염색시 염색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Spandex 제품은 산성염료로는 염색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특히, 미염색 Spandex에 의한 크랙마크가 발생하기 쉽고, Spandex제품이 Nylon 등 폴리아미드系 섬유와 혼방된 경우 연신시 반들거리는 글레어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직물의 품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그러나 “ROICA DS"는 산성염료와의 친화성이 개선됨으로서 크랙마크와 글레어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이는 완전히 새로운 타입의 Spandex 섬유라고 설명할 수 있다.
따라서 동 제품과 Nylon 등 폴리아미드系 섬유와 혼방된 직물을 염색하는 경우 문제발생의 위험이 없다. 또한, 동 혼방직물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직물의 특성에 따라 검은색을 포함한 다양한 색상의 염색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ROICA DS"의 기본제품은 금년 11월부터 출하될 것으로 보인다. 동 제품은 44dtex를 기준으로 프로모션을 시작하여 점차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응용분야로는 속옷류(악세서리 포함), 팬티스타킹, 외투 등이며, 이외에 다른 분야로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