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ay, 섬유분야에서 첨단재료 사업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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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8-06-12 16:12 조회1,18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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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ay는 최근 중기 사업전략인 “IT-2010"의 경과와 함께 향후 섬유사업의 발전계획에 대해 발표하였음.
동사의 관계자는 ”2010년까지 매출 1.8조엔, 순이익 1,500억엔을 목표하고 있으나, 2~3년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원유가격 급등에 따른 경기침체와 세계 경제의 하락세에 기인한다“라고 언급하였음. 그러나 동사는 예정에 따라 설비투자를 진행할 것이며, ‘09년 회계연도부터 IT 소재, 탄소섬유 분야를 중심으로 예상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음.
그 중 섬유분야의 목표치는 매출 6천억엔, 순이익 300억엔이며, 의류분야를 비롯한 해외투자 및 나노기술/Polylactate/고기능성섬유 등의 첨단소재에 대하여 투자를 지속할 계획임. “현재 섬유사업부는 Toray 영업이익의 32% 수준에 그치고 있으나 향후에는 50%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힘.
Toray는 최근 중기 사업전략인 “IT-2010"의 경과와 함께 향후 섬유사업의 발전계획에 대해 발표하였음.
동사의 관계자는 ”2010년까지 매출 1.8조엔, 순이익 1,500억엔을 목표하고 있으나, 2~3년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원유가격 급등에 따른 경기침체와 세계 경제의 하락세에 기인한다“라고 언급하였음. 그러나 동사는 예정에 따라 설비투자를 진행할 것이며, ‘09년 회계연도부터 IT 소재, 탄소섬유 분야를 중심으로 예상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음.
그 중 섬유분야의 목표치는 매출 6천억엔, 순이익 300억엔이며, 의류분야를 비롯한 해외투자 및 나노기술/Polylactate/고기능성섬유 등의 첨단소재에 대하여 투자를 지속할 계획임. “현재 섬유사업부는 Toray 영업이익의 32% 수준에 그치고 있으나 향후에는 50%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