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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Nylon 섬유설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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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8-07-10 10:07 조회1,2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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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cal Fibers International

중국은 Nylon 섬유설비가 의류用, 산업用분야 모두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

의류용絲 분야는 福建省의 Liheng이 중합설비의 증설에 따라 ‘10년까지 Nylon 의류용絲 설비도 연산 80천톤까지 확대할 계획임. 또한, Creator Group은 설비라인의 조정과 아울러 Nylon 66 의류용絲 설비(연산 5천톤)를 재가동할 예정임. Danylon도 연산 5천톤 규모의 Nylon 66 FDY 설비를 재가동하였음. 이밖에 山東省에서는 Yantai Hualun이 Nylon 66 細데니어絲(연산 4천톤) 3라인을 건설중임.

산업용絲 분야에서는 Yixing Hongcheng이 江蘇省 無錫市 인근에 Nylon 66 설비(연산 3천톤)를 건설하고 있으며, 금년말 완공시 연산 6천톤 규모로 확대될 예정임. Hangzhou Dikai는 Nylon 66(연산 10천톤) 신규설비를 건설하여 총 규모를 20천톤으로 확대할 계획임.

이밖에 Invista는 Nylon 66 에어백용絲 설비(연산 3천톤)를 금년 3/4분기중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며, 동지역에 연산 2천톤 규모의 BCF絲 설비도 건설중임. Shanma는 BCF絲(연산 2천톤) 설비를 2배 증설할 예정임.

한편, 중국의 카펫用 Nylon BCF絲 소비가 연간 30천톤 규모에 근접하고 있으나, 생산은 20천톤에 그치고 있음. 현재 중국의 바닥재시장에서 Nylon 비중이 5%에 불과하나, 연평균 15%이상 성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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