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bay Dyeing, DMT 공장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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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8-07-16 15:08 조회1,05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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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7. 10
Bombay Dyeing은 Maharashtra州 Patalganga의 DMT 공장(연산 16.5만톤)을 매각함. 금번 매각은 저가의 PTA에 밀려 DMT는 향후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임.
동사는 작년 10월 1일 동 지역에서 폴리에스터 SF 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원료사업에서는 철수하고, 합섬사업에 보다 집중키로 함. 폴리에스터 SF 공장은 미국의 Invista社 기술을 채용함. 생산능력은 일산 500톤 규모임.
DMT 공장의 매각선은 무역회사인 Laxmiraj 임. 동사는 DMT 공장을 해체할 예정임. 동 공장은 2007년 이후 조업을 중단함. Laxmiraj는 폴리에스터 공장을 건설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으나 자세한 것은 아직 알려진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