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菱 Rayon, Acrylic 차별화 ‘10년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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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9-06-19 10:02 조회1,52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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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연신문 6. 17
최근 三菱Rayon은 아크릴 섬유사업의 구조개혁을 추진하여 해외 방적사업의 철수에 이어, 국내 大竹工場의 아크릴 단섬유 생산규모를 연산 13만톤에서 60% 감축했으며, 중국 寧波의 5만톤 설비도 가동을 중단함.
이로서 동사는 국내외 총 연산 5만톤 규모의 생산설비를 베이스로 차별화 소재의 비율을 높여 수익개선을 모색하고 있음. ‘08년 4월 시점으로 55% 이었던 차별화비율이 ’09년 3월에는 80%로 상승했으며 ‘10년도에는 90~95%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임.
확대가 기대하는 소재로는 抗 Pill Type과 纖度가 가는 마이크로 아크릴, 극세사, 이형단면, 芯鞘複合構造 등의 시리즈임. 시장별로는 현재 중국이 45%, 일본이 30%, 기타가 25%임. 동사는 FTA(자유무역협정)의 추진 등을 주시하면서 방글라데시 등 신흥시장의 개척에 나설 계획임.
최근 三菱Rayon은 아크릴 섬유사업의 구조개혁을 추진하여 해외 방적사업의 철수에 이어, 국내 大竹工場의 아크릴 단섬유 생산규모를 연산 13만톤에서 60% 감축했으며, 중국 寧波의 5만톤 설비도 가동을 중단함.
이로서 동사는 국내외 총 연산 5만톤 규모의 생산설비를 베이스로 차별화 소재의 비율을 높여 수익개선을 모색하고 있음. ‘08년 4월 시점으로 55% 이었던 차별화비율이 ’09년 3월에는 80%로 상승했으며 ‘10년도에는 90~95%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임.
확대가 기대하는 소재로는 抗 Pill Type과 纖度가 가는 마이크로 아크릴, 극세사, 이형단면, 芯鞘複合構造 등의 시리즈임. 시장별로는 현재 중국이 45%, 일본이 30%, 기타가 25%임. 동사는 FTA(자유무역협정)의 추진 등을 주시하면서 방글라데시 등 신흥시장의 개척에 나설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