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내열성이 뛰어난 부직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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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18-03-16 14:10 조회2,23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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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3. 16
독일 Denkendorf에 소재하고 있는 Institute of Textile Technology and Process Engineering은 내열성이 뛰어난 고성능 부직포를 개발하기 위해 Federal Ministry for Economic Affairs and Energy로부터 60만유로를 지원받았음.
동 기관이 개발한 섬유는 최고 450°C까지 열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PPE, hot gas fine dust filtration, 배터리 세퍼레이터, fuel cell membrane 등과 같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음.
이러한 소재는 고온에 적합한 솔루션을 찾는 filtration과 배터리 산업으로부터 호응을 받아 염색업체인 Nanoval GmbH과 특수 부직포 생산업체인 Siebfabrik Arthur Maurer GmbH의 협력을 이끌어냄.
Nanoval에 의해 개발된 Melt-blown 기술과 공정은 약 450°C에서 온도저항성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남.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