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로 心電 Monitor Smart Apparel 양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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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17-11-15 16:52 조회2,23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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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11. 15
최근 浙江紡織服装職業技術学院의 張輝 박사 팀과 寧波愛邦智能科技가 공동 개발한 중국 최초의 心電 Monitor Smart Shirts의 양산화가 개시되었음. 이미 시장에서 판매가 개시되어, 최초 3,000着 가운데 1/3인 1,000着이 팔렸다고 함.
張輝 박사에 따르면 이 Shirts는 겉보기에는 Fashionable한 Sports Shirts이지만, 작은 Monitering Device가 삽입되어 있어 心臟을 24시간 Monitering할 수 있어, 착용자에게 무슨 일이 발생하면 경종을 울릴 수 있다고 함.
張輝 박사 팀은 약 10년간의 연구 끝에 센서기술, 하드부분의 기술, 원격의료와 같은 문제를 극복하고, 이 제품용으로 특수한 생지를 개발하였음. 이 특수생지는 일상적으로 착용할 수 있고, 세탁도 가능함.
張輝 박사에 따르면 종래의 심전도 전극은 고무製로 장시간 인체에 붙이면 피부가 가렵게 되는 결점이 있었음. 이 Smart Shirts의 전극은 독자적으로 개발된 생지에 삽입하여 그 효과는 종래의 심전도 전극과 같지만, 인체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일은 없음.
그리고 Bluetooth에 연결하는 것만으로 휴대전화로 Shirts를 입은 사람의 심전도, 고동, 주파수 등의 데이터를 참조할 수 있고, 전용 어플을 통해 많은 휴대전화의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음.
예를 들면, 어린이가 부모의 혈관 건강을 체크하고, 문제를 발견하는 등에 이용할 수도 있음. 이 Smart Shirts 기술은 이미 10수건의 특허를 취득했으며, 中国創客大会의 금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음.
張輝 박사는 향후 향상된 뇌파 등의 데이터 센서를 개발하여, 임신부용 Smart Apparel 제품을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