恒力石化, 康輝新材의 분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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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22-05-02 13:55 조회88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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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5. 2
중국의 대규모 폴리에스터 및 PTA 메이커인 恒力石化는 자회사인 康輝新材料를 분할하고 大連熱電과 재편한 다음 상장을 목표로 하는 계획을 추진함. 동 분할이 완성되면 大連熱電이 康輝新材의 지배주주가 되지만 恒力石化가 大連熱電의 지배주주이기 때문에 恒力石化의 주식권리 구성에는 변화가 없음. 恒力石化의 연례보고에 따르면 2021년 康輝는 순이익 10.86억 위안을 恒力石化의 이익에 기여하고 있음.
康輝新材는 営口、大連長興島、蘇州汾湖에 각각 공장을 갖고 있으며, 営口에서는 연산 24만 규모의 PBT 플라스틱 공장을 갖고 있음. 이는 국내 최대 PBT 메이커임. 그 밖에 연산 38.5만 톤 규모의 BOPET 필름 생산능력을 갖고 있음.
蘇州汾湖에서는 111억 위안을 투자하여 연산 47만톤 규모의 High End 폴리에스터 필름공장을 건설중임. 大連長興島에는 18억 위안을 투자하여 연산 45만톤 규모의 생분해 플라스틱 공장을 건설중임.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