恒力石化, 리튬이온 배터리 Separator 공장 건설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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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22-06-02 09:58 조회1,58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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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6. 2
중국의 대규모 석유화학/폴리에스터 메이커인 恒力石化는 최근 2021년 결산설명회에서 연산 16억 평방미터 규모의 리튬이온 배터리용 Separator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고 밝힘.
恒力石化의 자회사로 소재메이커인 康輝新素材科技가 사업주체이며, 일본기업과 중국기업인 青島中科華聯新素材로부터 생산 장치 12기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짐.
恒力石化는 석유정제 이외에 폴리에스터는 기초 원료로부터 소재까지 일관 생산태세를 구축하고 있어,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 향후에는 리튬 전지용 Separator 등 신흥분야에서 사업과 시장의 개척을 추진한다는 방침임.
恒力石化의 2021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9.9% 증가한 1,979억7,000만 위안(약 37조8,000억원), 순이익은 15.37% 증가한 155억3,100만 위안(약 3조억원)을 기록함.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