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중국․인도․대만産 Polyester SF AD조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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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22-06-22 10:00 조회87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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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6. 22
최근 인도네시아 재정부 반덤핑(AD)위원회는 공고를 통해 중국, 인도, 대만으로부터 수입되고 있는 Polyester SF에 대한 3차 AD Sunset 조사결과 덤핑의 사실 및 손해, 그리고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며 5년간 AD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힘.
AD 세율은 인도가 5.82~16.67%, 중국이 0~16.10%, 대만이 28.47%임. 대상품목은 HS번호 5503.20.00과 5503.20.90의 Polyester SF임.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