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섬정보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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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규모 폴리에스터 메이커인 福建省 百宏実業(Fujian Billion)은 2020년 말부터 산업용 폴리에스터 장섬유의 생산을 개시할 것이라고 밝힘.

동사는 Oerlikon Barmag의 설비를 도입함. 동사는 중국 남부에 소재하고 있는 최대 폴리에스터 메이커로 산업용 장섬유의 사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음. 주로 강력사와 저신축사의 생산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짐.

이러한 산업용 絲는 자동차, 지오텍스타일, 안전제품, 방수포, 텐트 등이 주용도임. 이번 프로젝트가 Full 가동하게 되면 동사는 중국의 산업용 폴리에스터 장섬유 메이커 상위 10개사에 포함됨.

이 프로젝트의 설비능력은 연산 25만톤 규모로, Oerlikon Barmag가 지금까지 관여한 안건 중 최대 규모가 됨. 福建省 百宏実業은 2003년 福建省 晋江市에 창립되어 현재는 중국 국내 민영기업 상위 500개사에 이름을 올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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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의 폴리에스터 섬유 설비능력은 연산 280만톤, 폴리에스터 장섬유 이외에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의 열접착성 복합섬유 「ES섬유」를 생산하고 있음.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