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섬정보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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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의 환경·삼림·기후변동省은 최근 에티오피아 국내에서의 유전자조작(GM) Cotton 의 재배를 승인함.

​同省이 상업목적의 GM Cotton을 승인한 것은 에티오피아농업연구기구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풀이됨.

​同省은 이번 승인에 즈음하여 다양한 기관에 속한 멤버로 구성된 전문가와 기술자의 분석을 참고로 하였다고 밝힘. 이 분석에 따르면 GM Cotton은 환경과 생태계, 건강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함.  

​향후, 유전자변형 Cotton의 종자를 상업목적의 재배에 사용할 경우에는 사전에 National Seed Approval Committee의 승인을 받을 필요가 있음. 

​아프리카에서는 이에 앞서 케냐의 Agriculture and Food Authority(AFA)가 면화생산량이 3배 증가하고, 60만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고 하여, 케냐 국내에서도 GM Cotton의 생육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음.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