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중국 등 7개국 EF 수입에 AD稅부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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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18-07-04 11:32 조회3,48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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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7. 4
터키 경제부는 최근 중국, 대만, 인도, 타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련에서 수입되는 폴리에스터 장섬유 수입에 대해 AD(반덤핑)조사 최종결과를 공표하였음.
대상 품목은 HS코드가 540246로 분류되는 폴리에스터 장섬유 생사(POY)로 2017년 수입은 23.2만톤 규모이었으며, 이 가운데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이 15.5만톤으로 전체의 67%을 차지함.
그 다음으로는 인도가 4.7만톤(전체의 20%), 말련이 2.4만톤(동 10%)으로 상기 3개국이 해당제품 전체수입의 97%을 차지함.
확정 AD 세율은 중국기업이 8%, 대만기업이 8%, 인도기업이 8%, 태국기업이 6.88∼8%, 베트남기업이 8%, 인도네시아 기업이 2.45∼8%, 말련기업이 8%임.
본건은 2017년 2월 조사개시, 8월 잠정 AD세율이 부과되었음. K
< 터키의 폴리에스터 장섬유(POY) 수입 추이 >
(단위 : 톤)
  | 2015  | 2016  | 2017  | |
세계계  | 153,318  | 194,932  | 232,183  | |
  | 중국  | 93,243  | 150,097  | 155,091  | 
인도  | 51,132  | 20,299  | 47,271  | |
말련  | 5,760  | 19,743  | 23,864  | |
이란  | 57  | 42  | 3,493  | |
스페인  | 791  | 892  | 912  | |
베트남  | 0  | 0  | 404  | |
스위스  | 419  | 287  | 278  | |
대만  | 800  | 692  | 228  | |
인니  | 108  | 1,273  | 200  | |
태국  | 842  | 1,362  | 17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