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C, 중국산 EF 가공사에 대한 AD/CVD 조치에 손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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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18-12-21 17:31 조회2,62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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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12. 21
최근, 미국국제무역위원회(USITC)는 중국産 및 인도産의 폴리에스터 가공사에 대한 반덤핑(AD)조사와 상계관세(CVD) 조사에 관해 덤핑수출과 양국 정부에 의한 보조금이 미국의 국내산업에 실질적인 손해를 주고 있다는 판단을 내렸음.
대상코드는 미국의 HS코드 5402.33.3000과 5402.33.6000의 제품임. 본건은 미국의 폴리에스터 가공사 메이커 Unifi Manufacturing, Inc.와 NanYa Plastics Corporation, America로부터 신청에 의해 조사가 개시된 것임.
본 결정에 따라 미국 상무부는 CVD 조사에 대해 2019년 1월 11일까지, AD 조사에 대해서는 2019년 3월 27일까지 정식 부과를 위한 가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보임. 2017년 미국의 폴리에스터 가공사 수입은 5.9만톤, 이 가운데 중국으로부터는 1.9만톤으로 전체의 33%, 인도는 1.2만톤으로 20%를 차지함.K
< 미국의 폴리에스터 가공사 수입 >
(단위 : 톤)
구분 | 2015 | 2016 | 2017 | |
세계계 | 64,334 | 60,726 | 59,193 | |
| 중국 | 16,267 | 17,349 | 19,332 |
멕시코 | 13,429 | 11,210 | 11,902 | |
인도 | 12,002 | 10,929 | 11,816 | |
인도네시아 | 7,487 | 6,483 | 4,595 | |
말레이시아 | 5,811 | 5,245 | 4,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