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ypropylene·Spunlaid 부직포의 수급전망(2019∼2023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19-04-30 10:10 조회2,794회관련링크
본문
화섬정보 4. 30
미국의 컨설팅 회사 Prince Hanna Consultants LLC가 Polypropylene·Spunlaid 부직포에 관한 리포트를 발표하였음. 동 리포트에서는 2023년까지의 시장정보가 국별·지역별에 분석되어 있는 이외에, 제조 Cost나 수익성, 수요, 생산능력이 종합, 정리되어 있음. 동 보고서의 주된 포인트는 정리하면 아래와 같음.
<제조라인>
2013∼2018년은 31개의 메이커가 연산 15,000톤 이상의 Polypropylene·Spunlaid 부직포 공장을 증설하거나 신설하여 그 합계가 72만8,000톤에 육박하고 있음. 동 기간 신규참여 메이커는 19개사에 달함.
<수요>
2018∼2023년 전망은 Polypropylene·Spunlaid 부직포의 수요가 매력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지역이 있음. 위생재료의 수요는 여전히 높음. 수요의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은 인도,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지역임.
<수익성>
원료 Cost와 수급 밸런스의 불균형, Cost를 억제할 수 있는 기술의 활용 등이 생산자의 수익에 영향을 주고 있음. 대부분의 Spunbond Polypropylene 메이커는 수익 제고에 고전하고 있음. 최신 설비·기술로 위생용을 제조하고, 낡은 설비·기술로 위생용도 이외를 제조하게 됨에 따라 舊 설비의 가동률은 낮을 것으로 예상됨.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