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요 화섬메이커의 중기경영계획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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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19-05-30 13:41 조회2,77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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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5. 30
일본의 주요 화섬메이커 각사는 중기경영계획을 실행중에 있음. 2018년도(19년 3 월기)는 旭化成이 최종년도이고, Kuraray, TOYOBO는 초년도임. 2019 년도는 3개사가 최종 년도를 맞이하고 있으나, 사업 환경이 불투명감을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꾸준히 과제 수행을 추진하고 있음.
<일본 주요 화섬메이커의 중기경영계획 목표 >
회사명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목표 |
Toray | AP-G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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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액 2조7,000억円 영업이익 2,500억円 | ||
旭化成 | Cs For Tomorrow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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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액 2조2,000억円 영업이익 1,800억円 | |
Teijin | Always Evolv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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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E 10% 이상 EBITDA 1,200억円 이상 | ||
Kuraray |
| PROUD 2020 |
| 매출액 6,500억円 영업이익 900억円 | ||
東洋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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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액 3,750억円 영업이익 300억円 | |||
Unitika | “G”round 20 to the Next St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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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액 1,400억円 영업이익 134억円 |
주) 우측은 최종년도의 수치 목표임.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