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郷白鷺, 연산 2만톤 규모의 셀룰로오스 F 섬유계획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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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19-05-28 11:40 조회2,63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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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5. 28
최근 중국의 대규모 셀룰로오스 섬유, 스판덱스 섬유 메이커인 新郷白鷺集団은 河南省 중점계획인 연산 2만톤 규모의 셀룰로오스 장섬유 프로젝트를 착공하고, 国家新郷経済技術開発区에서 정초식을 개최하였음.
동 식전에는 新郷市의 王登喜 시장、祁文華 부시장、新郷白鷺投資集団의 邵長金 회장、王文新 사장 이외에 많은 관계자가 출석하였음. 정초식에서는 新郷白鷺投資集団의 王文新 사장이 프로젝트의 개황에 대해 설명하였음. 또한, 新郷市의 王登喜 시장이 계획의 착공을 선언하고, 式에 참가한 간부가 첫 삽을 뜨고, 계획의 성토, 정초를 행하였음.
이 프로젝트는 河南省 중점건설계획으로 투자총액은 15억위안 규모임. 이번에 착공된 것은 이 계획의 제1기 공정으로 건축면적은 3.4만㎡, 설비, 생산공정, 환경보호대책, 에너지절약 대응 등은 모두 해외선진 수준으로 가동을 개시하면 새롭게 동 집단의 매출액은 약 8억 위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 계획이 완성되면 동 집단의 셀룰로오스 장섬유 설비능력은 연산 10만톤 규모로 중국 최대급이 됨.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