旭化成, 중국에서 인공신장 생산 거점 망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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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19-06-24 10:43 조회2,58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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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6. 24
旭化成메디컬은 중국에 있어서 투석 치료의 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거점 망을 확충함. 완전 자회사인 旭化成 의료기기(항주)유한공사(항주시, AMC)가 7월에도 광저우(광동성)에 지점(分公司)을 개설하고, 華南에 영업 및 Technical Service(TS), 제고거점체제를 구축함.
금년 들어서는 武漢市(후베이성)에도 주재원 사무소를 설치하고, 내륙 수요의 발굴을 추진하고 있음. 인공신장(Dialyzer)의 중국시장은 연평균 10% 이상의 안정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음. 경합이 규모의 승부를 걸어오는 등 경쟁 환경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음.
AMC는 After Follow 체제를 연마함으로써 시장 입지를 유지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피력하고 있음. 현재 세계 인공신장(Dialyzer)의 시장규모는 7000만개임. 이것이 2015년에는 1억5000만개로 배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