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4개국産 Nylon F에 AD 조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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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19-07-24 14:09 조회2,60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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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7. 24
인도 상공부는 최근 중국, 한국, 대만, 태국産 Nylon 장섬유에 대한 반덤핑(AD)조사를 시작했다고 공고하였음. 대상품목의 HS코드는 인도 세관코드 540231, 540232, 540239, 540245, 540249, 540251, 540259, 540261과 540269임.
본건은 인도 국내의 Nylon 장섬유 메이커인 Gujarat Polyfilms Limited와 Century Enka Limited가 공동으로 신청하였음. 덤핑조사기간은 2018년 4월∼2019년 3월까지 12개월간, 피해조사기간은 2015∼2018년도까지 3년간임.
인도의 2018년 Nylon 장섬유의 수입은 전년대비 6.6% 감소한 4.3만톤이었음. 이 가운데 중국이 최대로 동 14.1% 증가한 1.6만톤이었음. 이번 AD 조사의 대상이 된 4개국은 합계 2.5만톤으로 수입 전체의 57%을 차지하고 있음.K
< 인도의 Nylon 장섬유 수입실적 >
(단위 : 톤, %)
구분 | 2016 | 2017 | 2018 | ||
| 전년대비 | ||||
세계계 | 50,138 | 46,427 | 43,344 | △6.6 | |
| 중국 | 15,647 | 14,455 | 16,492 | 14.1 |
베트남 | 13,654 | 15,639 | 8,422 | △46.1 | |
대만 | 7,747 | 4,289 | 4,409 | 2.8 | |
한국 | 946 | 431 | 2,162 | 401.6 | |
태국 | 2,010 | 1,937 | 1,752 |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