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蘇陽光集団, Smart 방직 Loom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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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19-10-28 16:19 조회2,93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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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10. 28
최근 대규모 Wool 방직 메이커인 江蘇陽光集団이 건설을 추진해 온 Smart 방직 Loom이 정식으로 생산을 시작하였다고 밝힘. 이 Smart 방직 Loom은 2018년 계획이 시작된 것으로 투자총액은 약 1.58억위안임.
江蘇陽光集団에 따르면 종래의 방직공장과 비교하여 질과 효율 향상이 실현되고 있다고 함. 종래의 공장에서는 정방, 방적, 직포 각 공정이 독립하여 행해졌으나, 이 Smart 방직 Loom에서는, 방사∼직포가 하나로 통합된 선진적인 자동화 생산설비가 도입되고 있음.
생산 공정에서는 전자화 조절, 디지털 자동 채집전송 등을 통해 각 종 특수사, Core Yarn 등의 絲 개발이 가능하여 물류공정이 대폭 단축되는 이외에, 생산 효율이 향상되어 생산코스트가 내려감.
디지털화에서는 江蘇陽光集団의 Smart 방직 Loom에서는 자동적으로 방적기, 방직기의 데이터가 모아져 생산데이터가 자동 발송되어, 방적기, 방직기 생산 상태가 자동적으로 모니터되고, 동시에 방사, 직포의 생산설비, 기대효율, 품질에 대해 자동적으로 분석이 행해진다고 함.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