旭化成, 인공피혁 「Lamous」 자동차 내장재로 성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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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20-01-08 12:22 조회2,74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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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1. 8
旭化成의 Suede調 인공피혁 「Lamous」 사업이 호조를 거듭하고 있음. 리먼쇼크 이후 생산 시설의 절반을 중지하는 등 어려운 시기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차량 내장재 등으로 채용이 확대되면서 증산·증설을 계속해 나가고 있음.
베이스 기포로 Recycle Polyester를 사용하고, Urethane 함침도 유기용제를 사용하지 않는 제법을 확립하여, 환경에 친화적인 소재로써 럭셔리 브랜드로부터의 주목도 높아지고 있음.K
< 旭化成의 「Lamous」 생산능력 증설 추이 >
2014년 | 1호기 재가동으로 2기 체제로(총생산능력 : 600만㎡) |
2017년 | 3호기 증설을 결정 19년 8월 가동(1,000만㎡) |
2018년 | 대규모 자동차 내장재 메이커 미국 Sage 인수 |
2019년 | 4호기 증설 결정, 21년도 하반기 가동예정(1,400만㎡) |